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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4일 차(서유럽 여행 13일 차)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그린델발트(Grindelwald)→그린델발트 터미널(Grindelwald Terminal)→아이거 익스프레스(Eiger Express)탑승→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산악열차 탑승→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도착→알파인센세이션, 얼음궁전 등 관람 후 →융프라우요흐에서 산악열차 탑승→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 하차→여유로운 트레킹(클라이네샤이덱까지)→클라이네샤이덱에서 산악열차 탑승→라우터브루넨 폭포마을 관람→인터라켄 동역으로 돌아온 온몸으로 스위스를 느낀 하루를 보냈다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에서 그린델발트(Grindelwald)행 산악열차 탑승→그린델발트역에서 내려 약 10분 정도 걸어서 그린델발트 터미널(Grindelwald Terminal) 가서 아이거 북벽을 보며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아이거글레쳐까지 올라갔다

그린델발트 터미널(Grindelwald Terminal)에서  곤돌라(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가며 내려다본 스위스 전원 풍경

그린델발트 터미널(Grindelwald Terminal)에서  곤돌라(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가며 내려다 본 스위스 전원 풍경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현존하는 최고의 케이블카 기술인 삼중 케이블 공법으로 작은 곤돌라와는 다르게 크고 안정적이며 흔들림이 적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유일한 곤돌라 방식이라고 한다

아이거 북벽을 보며 아이거글레쳐역으로 이동 중이다

아이거글레처역

아이거글레처역에서 다시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로 이동한다

융프라우요흐로 향하는 산악열차

클라이네샤이덱을 출발한 산악열차는 아이거와 묀히를 뚫은 터널속을 달리다가 융프라우요흐역에 도착한다

아이거글레쳐에서 융프라우요흐 가는 중간에 잠시 내려 외부풍경을 볼 수 있는 약 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융프라우역에 도착하면 눈에 보이는 표지판
융프라우요흐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해발 3,454m에 기차역이 있는 곳이라서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며 융프라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스핑크스 전망대에서 한컷

알파인 센세이션
빛과 음악이 더해진 독특한 이미지가 연출되는 알파인 센세이션 통로 일주 여행은 융프라우 지역의 과거와 현재, 구에르첼러의 개척정신, 융프라우 철도의 역사와 터널노동자들의 극한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얼음궁전
1930년대에 만들어진 얼음궁전은 끊임없이 다시 깎고 다듬어지며, 수많은 방문객들의 체온이 얼음을 녹이게 되므로 동굴은 연평균 영하 3도로 일정하게 냉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얼음궁전 내부에는 독수리, 펭귄, 로마시대의 항아리, 피아노 등 수정처럼 반짝이는 얼음조각들로 가득 차 있어요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스노우 펀 파크

스위스 국기 잡고 사진 한컷
모든 관광객이 줄 서서 사진 찍는 포토존입니다

스노우 펀 파크
스노우 펀 파크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서 컵 신라면
쌀쌀한 날씨에 뜨거운 국물은 국룰이죠 

아이거글레쳐

융프라우요흐에서 산악열차 탑승→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 하차→클라이네샤이덱까지 들꽃으로 가득한 들판과 눈 덮인 산을 보며 여유로운 잊을 수 없는 2.5km의 완만한 내리막길 트레킹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봄과 겨울이 상존하는 스위스 자연풍경을 보며 트레킹

융프라우요흐에서 기차를 타고 아이거글레쳐에서 내려 클라이샤이덱까지 약 1시간 스위스의 자연과 푸르른 호수인 폴보덴 호수(Fallboden lake)를 보며 아름다운 자연에 이끌려 천천히 내려가는 사람들

폴보덴 호수(Fallboden lake) 바로 앞 물속에 벤치가 3개 ~각각의 벤치는 융프라우 세 봉우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다
7월 초인데도 물이 너무 차가워 발을 담그고 있을 수가 없다

폴보덴 호수(Fallboden lake)

아이서글레쳐에서 클라이네샤이덱으로 트레킹 하며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멋진 자연경치

폴보덴 호수(Fallboden lake)

저 멀리 클라이네샤이덱역이 보입니다

 

트레킹으로 내려온 후 클라이네샤이덱역에서 산악열차 탑승→라우터브루넨으로 이동하여  폭포마을[슈타우바흐(Staubbachfall) 폭포] 관람할 예정입니다
클라이네샤이덱역은 두 방향에서 올라오는 톱니바퀴 열차가 모이는 대규모 열차역으로 스위스의 아름다운 지역을 탐험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슈타우바흐 폭포

라우터브루넨역에서 내려 약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웅장한 폭포~슈타우바흐(Staubbachfall) 폭포

슈타우바흐(Staubbachfall) 폭포
라우터브루넨역에서 내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며 걷다 보면 보이는 슈타우바흐 폭포로 폭포 옆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폭포 가까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내일은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피르스트(First)에 올라 트레킹 하며 바흐알프제를 보고 내려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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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3일 차
체르마트역 출발→슈피츠(Spiez)→인터라켄 서역 도착→융프라우 민박→점심(피자)→인터라켄 서역 →툰(Thun)호→유람선 탑승→슈피츠(Spiez)에서 내려 주변 산책 후→인터라켄 서역 도착→융프라우 민박
한 폭의 그림 같은 툰호수 주변 마을들을 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낸 꿈같은 하루였다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융프라우빌라 모습
아침 조식은 얇은 햄조각과 작은 치즈 하나가 들어있는 작은사이즈 토스트 하나에 우유, 주스, 시리얼(기본 시리얼)이 마련되어 있는데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 빈약했다.
토스트가 너무 작아서 하나 더 줄수 있는지 물었더니 다른사람 알면 안된다며 3인에게 토스트 하나만 추가해줘서 아침부터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았다.

3인실인데 보시다시피 침대가 참 불편해 보이죠~보이는 대로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더 황당한 건 수건도 3장에 1프랑씩 받고 제공한다는 겁니다
3일 숙박했는데 전혀 숙소관리도 안 해줍니다
그냥 일반 호텔을 예약할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가격 차이가 없습니다)

인터라켄 서역 융프라우 민박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마을 식당에서 풍기피자, 까르보나라로 점심식사
피자는 담백하고 맛있었지만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스위스도 면이 약간 설익은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인터라켄 서역(Interlaken West)에서 스위스에서 가장 큰 호수인 툰호수를 보고 유람선을 타기 위해 출발합니다

지역철도회사 BLS AG가 운영하는 여객선 탑승
인터라켄 서역과 툰역을 연결하며 중간중간에 툰 마을을 거치며 운행한다

툰호 여객선은 융프라우 VIP Pass를 가지고 무료 탑승할 수 있다

툰 마을들을 거쳐 슈피츠~인터라켄 서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툰호수는 스위스 베른주에 있는 에메랄드빛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수로 호수 북쪽에 있는 도시 툰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툰 마을들을 거쳐 슈피츠~인터라켄 서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툰 마을들을 거쳐 슈피츠~인터라켄 서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툰 마을들을 거쳐 슈피츠~인터라켄 서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거치는 중간중간 마을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탑승합니다.

툰 마을들을 거쳐 슈피츠~인터라켄 서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바라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슈피츠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서 슈피츠역에 도착해서 내려다본 슈피츠 마을모습
사진 정중앙 호수에 접해있는 건물에서 여객선을 내려 약간의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오면 슈피츠 역이 나옵니다 

슈피츠역 전경

슈피츠역 앞에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

인터라켄 서역 주변 거리 모습
인터라켄 서역 주변 거리 모습

인터라켄 서역은 인터라켄 동역보다 작은 역이고 주변 거리도 전체적으로 좀 더 아담한 편이다
융프라우나 피르스트를 가려면 모두 인터라켄 동역에서 기차를 타야 하는데 서역에서 동역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라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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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정자동 주민 맛집으로 알려진 봉평 메밀 막국수를 찾았다
위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50

비빔 막국수와 메밀 왕만두
기본반찬은 냉면 무와 열무김치
열무김치가 정말로 맛있어요

비빔 막국수
육수를 달라고 해서 약간 넣어 비벼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메밀 왕만두

짜지 않고 쫄깃하고 담백해서 좋아요

실내모습
실내 공간은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합니다

실내 모습

수육이 맛있다고 하는데...
담에 방문하면 수육을 주문해 먹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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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일 차
체르마트(gornergrat bahn)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 올라 마테호른을 더 가까이서 보고, 로텐보덴에서 리펠베르그로 이어지는 트레킹코스를  걸으며 스위스의 자연을 즐기는 하루를 보냈다

고르너그라트 티켓

체르마트역 바로 앞에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 타는 곳(gornergrat bahn)이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다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오르는 산악열차 티켓을 구매하고 줄 서서 입장하여 열차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
관광객이 많을 경우 10프랑을 더 내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탑승할 권리를 부여하는데 (오른쪽에 앉아야 마테호른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장삿속이 보이는 짓이라 우리는 패스했다

산악열차 탑승

체르마트 →리펠알프 →리펠베르그 →로텐보덴 고르너그라트 도착하는데 약 30분 걸립니다

열차를 타고 가며 찍은 마테호른과 자연경관
산악열차 오른쪽에 앉아야 마테호른을 보며 올라갈 수 있다

고르너그라트역 도착
위에 보이는 전망대까지는 약 5분 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고르너그라트역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옆에 있는 작은 성당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눈 덮인 설산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껴본다

ZOOOM the Matterhorn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 바로 아래에 있는 장소인데 티켓을 보여주면 무료입장할 수 있는 곳으로 
내부에 있는 망원경으로 마테호른과 주변 봉우리들을 볼 수 있고 마테호른의 4계절을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체험관이 있고
패러글라이딩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내려가는 길에 들러보세요

ZOOOM the Matterhorn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 설산들 

전망대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나오는 탁 트인 장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사방을 돌며 주변 자연경치를 볼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마테호른을 보고 싶었지만 계속해서 구름이 다가와 완벽한 마테호른은 보지 못했네요

고르너그라트역 안에 들어가면 한국사람들만 먹을 수 있는 신라면 
리펠베르그역에 가면 신라면 큰 컵을 준다고 하는데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 장담할 수는 없어요

체르마트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와 고르너그라트역에서 내리는 관광객들

가장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 하는 코스
사진 속의 호수는 마테호른에 가면 꼭 보고 가야 한다는  Riffelsee lake(리펠제 호수)입니다
고르너그라트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Rotenboden에서 내려서 호수도 보고 들꽃들로 가득 찬 스위스 자연경관을 보며 Riffelberg까지 트레킹을 하고 다시 산악열차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로텐보덴에서 열차를 내려 리펠베르그로 가는 트레킹 코스를 따라 내려가는 사람들 모습

로텐보덴에서 열차를 내려 리펠베르그로 가는 트레킹 코스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리펠제 호수도 보이고 수많은 들꽃도 감상할 수 있어요
길이 평이하고 어렵지 않아서 자연풍경을 보면 여유로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요

이정표

리펠베르그 도착하기 전에 나오는 이정표
앞에 보이는 건물들은 Riffelhaus로 호텔들입니다

리펠베르그

리펠베르그역에 붙어있는 자세한 설명 그림

저녁식사는 가볍게 케밥으로
고기는 많은데 야채가 적어서 조금 퍽퍽했어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를 가는 체르마트 출발역 (gornergrat bahn) 창에 우리말이 쓰여 있어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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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여행 10일 차
오늘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메스트레역을 출발하여 밀라노 첸트랄레역에서 스위스 비스프행 기차로 갈아타고 
다시 비스프에서 기차를 타고 체르마트에 도착했다
2번 갈아타고 체르마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시간(환승에 소요되는 시간은 제외)이다
오후에 도착한 관계로 체르마트 시내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마테호른 뷰 포인트에서 마테호른도 보고, 가벼운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감했다

밀라노 첸트랄레역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에서 밀라노 첸트랄레역(역사가 참 예쁘다)까지는 약 2시간 30분이 걸리는데
환승하는데 약 50분의 시간이 남아 역사 1층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해결하고 스위스 비스프로 향했다

밀라노 첸트랄레역에서 스위스 비스프로 가는 여정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므로 비스프에서 체르마트로 가는 환승기차 시간을 체크하시고
오른편에 앉아야 큰 호수들과 스위스의 전원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스프에서 체르마트 가는 기차 탑승(소요시간은 약 1시간)
왼쪽에 앉으면 스위스 전원마을 풍경을 볼 수 있고, 오른편에 앉으면 스위스의 높은 산들과 폭포 그리고 빙하물이 흐르는 계곡을 보며 갈 수 있어요

오른편에 앉아 찍은 빙하물이 흐르는 계곡과 높은 산들(중간중간에 폭포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체르마트 숙소 전경

체르마트 숙소와 실내에 마련된 휴식공간

체르마트는 청정도시로 일반차량은 들어올 수가 없고 전기버스, 전기택시, 등 작은 전기차들만 운행됩니다

그림같이 예쁜 체르마트 시내거리와 주택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체르마트 시내거리 풍경

오후 6시쯤에 체르마트 시내를 관통해 지나가는 양과 염소들
양과 염소가 지나간 길에는 정관장으로 가득 차 깨끗한 길이 지저분해집니다

스위스 전통악기인 알프호른을 연주하는 악사들의 모습도 관람할 수 있어요

저녁시간의 체르마트 거리모습
체르마트 전경
체르마트 모습

저녁식사로 퐁듀, 뢰스티, 라끌렛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줄 콜라를 주문했다

스위스에 왔으니까 퐁듀는 먹어보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한 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르마트에서도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데
가장 잘 보이는 뷰 포인트가 있어요(다리 위)

저녁 9시에 본 마테호른 모습
석양으로 물든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운 좋은 하루였다

석양에 점점 황금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마테호른 모습

숙소에서 바라본 황금색 마테호른
내일은 마테호른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고르노그라트 전망대를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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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이용해서 베네치아(이탈리아)에서 체르마트(스위스) 가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2023-07-03일 직접 이동했던 루트입니다

1.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Venezia S.Lucia)→밀라노 첸트랄레역(Milano Centrale)

2. 밀라노 첸트랄레역(Milano Centrale)→스위스 비스프(Visp)

3. 스위스 비스프(Visp)→체르마트(Zermatt)

▶2번 갈아타고 걸리는 이동시간은 약 5~6시간(환승에 소요되는 시간 제외)

 

출국 전에 찾아둔 정보대로 베니스→밀라노 이동후 밀라노에서 도모도쏠라로 넘어가서 다시 도모도쏠라→비스프 or 브리그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이동하다보니 알게된 사실들이 있었네요.

 

아래 포스팅에서 하나씩 다룰게요 :)

1.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에서 밀라노 첸트랄레역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약 2시 30분 걸리므로 갈아탈 기차 시간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이 구간 이동은 트랜이탈리아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해서 가시면 간혹 저렴한 좋은 좌석의 표가 나오니까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매해주세요 :)

저희는 미리 밀라노까지 구간의 표를 끊어갔고, 밀라노-도모도쏠라 구간의 표도 끊어갔어요 ㅎㅎ

베니스 - 밀라노 구간 티켓
밀라노 - 도모도쏠라 구간 티켓

 

EN - Trenitalia

 

www.trenitalia.com

2. 밀라노 첸트랄레역에서 비스프까지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약 2시간이므로 마지막 체르마트 환승기차 시간을 체크하세요
기차 가는 방향으로 오른쪽에 앉아야 큰 호수들과 전원풍경을 보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밀라노~도모도쏠라 구간이탈리아 열차를 탑승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트랜이탈리아이딸로 등의 이탈리아 철도 티켓을 예매해서 탑승하셔야 해요.

도모도쏠라 ~ 비스프(or 브리그) 구간스위스 철도에 해당한다고 보면 되고 그렇기 때문에 SBB를 통해서 구매한 티켓을 예매해서 탑승하셔야 하고요 ㅎㅎ

그래서 저희는 여행 전에 미리 베니스~체르마트 이동을 위해 아래 티켓들을 구매해뒀어요.

1) 베니스 - 도모도쏠라 구간 트랜이탈리아 티켓

베니스 - 밀라노 구간 티켓

2) 밀라노 - 도모도쏠라 구간 트랜이탈리아 티켓

밀라노 - 도모도쏠라 구간 티켓

3) 도모도쏠라 - 브리그 - 체르마트 구간 이동을 위한 SBB 세이버데이 티켓(1 Day)

추가로 밀라노 - 체르마트 구간을 SBB 어플에 검색하시면 아래 처럼 시간대에 맞는 열차와 환승까지 기다려야하는 시간, 환승 플랫폼까지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도모도쏠라 - 체르마트 구간에서 거쳐가야만 하는 Visp나 Brig의 경우는 내가 탄 기차의 시간을 기준으로 환승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기서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유럽의 열차들은 생각보다 연착이 많이되기 때문에 바로 환승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그 다음 열차까지 시간이 짧은 곳에서 환승하시는게 좋아요)

3. 비스프에서 체르마트로 이동하면 끝
이동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기차 가는 방향으로 왼쪽에 앉으면 스위스 전원 풍경을 보며 갈 수 있고
오른쪽에 앉으면 스위스의 높은 산들과 빙하물이 흐르는 폭포와 계곡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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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2일차
오늘은 무라노, 부라노섬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계획을 세웠지만 베네치아 본섬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오후에는 투어펠리체의 노을+보트 투어를 하기로 변경했다
노을+보트 투어는 산타루치아역 맞은편에 있는 산 시메온 피콜로 성당에서 모여 이동하면서 뱅크시 작품~캄포 마르게리따(젊은이들의 광장)~아카데미아~산 비달 성당~산마르코 광장~두칼레 궁전~탄식의 다리를 관람하고 프라이빗 선박을 타고 약 30분간 대운하 투어를 한 후 산타루치아역 근처에서 마무리하는 알차고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오징어 튀김, 뇨끼, 봉골레 파스타로 점심식사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재료도 신선했고 맛도 좋았다, 특히 서빙하시는 할아버지가 정겹고 친절해서 지금도 밝은 표정의 모습이 떠오른다

베네치아에서 모두가 마시고 있는 스프리츠(Spritz)
스프리츠는 이탈리아의 와인을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로, 북부지방에서 주로 애용되며 프로세코와 탄산수를 이용하여 만든다고 하는데 맛은 별로였다(개인 취향)

베네치아 대운하

작은 운하 주변에는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어 사람들로 북적인다

뱅크시 작품
베네치아 판타론소광장 운하 벽면에 그려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벽화
10살 정도의 소년이 횃불을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베네치아에 그려진 뱅크시의 단 하나의 작품이다
주제는 이민, 난민 문제로 뱅크시 작품들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이다

베네치아 골목길을 걷다 보면 나오는 광장
광장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들어서 있어 관광객들로 가득 차있다

탄식의 다리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이 다리는 작은 운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이어 주는 다리이다. 궁전에서 재판을 받고 감옥으로 가던 죄수들이 한숨을 쉬는 곳이라고 해서 탄식의 다리로 불리는 곳이다. 베네치아는 홍수가 많이 나는데, 지하 감옥은 홍수가 날 때 물에 잠겨 버리기 때문에 이 다리를 건너 감옥에 들어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말이 전해졌다고 한다

임성일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투어 신청자들 

베네치아 대운하
베네치아 대운하
산마르코 대성당
산마르코 광장
산마르코 광장 옆에 있는 공원
산마르코 광장 옆에 있는 공원

프라이빗 선박을 타고 있는 모습~약 30분간 대운하 투어 시작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
다리 위에는 각종 기념품 가게가 늘어서 있고 다리를 건너면 시장이 나오는데 다양한 기념품과 마스크 모자가 유명하다
리알토 다리 위에서 베네치아의 대운하를 감상할 수 있어 스칼치 다리와 함께 베네치아 대운하 감상 명소로 꼽힌다

대운하 투어
대운하 투어

리알토 다리 위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대운하 모습과 수상 보트들

베네치아 대운하

산타루치아역 근처에서 투어 해산
내일은 체르마트로 이동해서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를 올라 마터호른을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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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는 훈족의 침입으로 생겨난 물의 도시 117개의 섬 150개의 작은 운하 그리고 378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그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4km에 달하는 S자 라인의  대운하가 있다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을 출발하여 베네치아 메스트레역으로 이동~베네치아를 둘러보는 여정을 시작한다 

스칼치 다리에서 찍은 베네치아 대운하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앞에 있는 스칼치다리에서 대운하와 베네치아 모습

베네치아 투어 신청이 마감되어 투어는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베네치아 골목골목과 운하를 잇는 다리들을 건너며 무작정 걸어 다녀 보기로 했다

베네치아 메스트레역 바로 앞에 위치한 플라자 호텔

베네치아 본섬에 숙박을 못하고 약 10분거리에 있는 메스트레역 바로 코 앞에 있는 플라자 호텔을 숙소로 정했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베네치아 본섬으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숙소 맞은편에서  2번 버스를 타거나 바로 앞 메스트레역에서 5분~10분 간격으로 있는 기차를 이용하면 약 10분 만에 베네치아 본섬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베네치아 메스트레역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먹물파스타, 라자냐)

베네치아 메스트레역 근처에 있는 인기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산타루치아 역에서 내려 광장으로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산 시메온 피콜로 성당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

산 시메온 피콜로 성당 앞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

대운하 저 멀리 보이는 둥글고 큰 지붕에 팔각형의 바로크 양식 건물이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떼 성당이다

살루떼란 이탈리아어로 건강을 뜻하는데 유럽에 페스트가 돌아 베네치아도 인구가 많이 감소했다고 한다

이때 의회는 페스트가 물러난 것을 감사하는 뜻으로 이 성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작은 운하

베네치아에는 150여 개의 작은 운하가 있는데

이 운하들 사이로 곤돌라가 지나다닌다

작은 운하

베네치아의 건물 1층은 홍수를 대비해서 중요한 시설을 배치하지 않고, 보통 3층이 중요한 홀이다

작은 운하 옆에는 레스토랑, 카페, 바들이 들어서 있는데 물의 흐름이 약한 지역의 물은 상당히 지저분해 보인다 

수상버스와 수상택시들이 다니는 대운하

작은 운하

물의 흐름이 약해 대운하에 비해 깨끗하지 않다

산 마르코 대성당

마르치니아 도서관 앞 산 마르코 광장

기둥 위에 날개 달린 사자는 산 마르코의 주인 마가를 상징하는 표시이며 베네치아의 수호상이다

산마르코 광장 앞에 있는 곤돌라 선착장 모습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작은 운하 풍경

베네치아는 버스나 지하철이 없다

도로가 좁고 자동차가 전혀 다니지 않는 베네치아의 주된 교통수단은 수상버스와 수상택시이다

베네치아는 유리제조의 중심지인 무라노섬의 유리공예 제품과 다양하고 기괴한 가면을 파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작은 운하 주변에 모여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랍스터파스타, 감자튀김(전혀 짜지 않고 맛있음), 깔라마리 튀김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베네치아 메스트레역으로 이동(기차로 약 2시간 소요)

베네치아 메스트레역에서 산타루치아역으로 이동할 때 5~10분 간격으로 있는 기차를 이용하거나 메스트레역 바로 앞에서 2번 버스를 타면 약 10~15분이면 베네치아 본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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