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둘러보지 못한 가보지 못한 돌로미티 다른 지역을 여유롭게 둘러보고 트레킹도 하며 보내고 이탈리아 트레비소, 꼬모호수, 아름다운 벨라지오 마을을 둘러보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았다
1일 차 (2025-07-30)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밀라노 말펜사 공항→ 작년에 숙박했던 공항 근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서 1박
2일 차 숙소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말펜사 공항 내 허츠에서 렌터카 인수→돌로미티 볼차노 숙소 도착→ 케이블카 타고 (슈퍼썸머카드 7일 중 5일권 구입) 소프라 볼차노 마을 올라감(꼬마열차 탑승 → 어스 피라미드 방문) → 볼차노 마을 둘러봄
케이블카 타고 (슈퍼썸머카드 7일 중 5일권 구입) 소프라 볼차노 마을 올라감(꼬마열차탑승 → 어스 피라미드 방문)
15분 정도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꼬마기차 탑승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꼬마기차 기다리는 중
꼬마기차에서 내려 30분 정도 도보로 어스 피라미드 가는 중
어스 피라미드 보러 가는 길에 연꽃이 피어있는 예쁜 연못도 볼 수 있어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특이한 모습의 어스 피라미드 풍경
지구피라미드 뒤로 그림 같은 마을과 돌로미티 산군이 펼쳐져 있는 환상적인 풍경 감상은 덤입니다
멀리 세체다와 알페디시우시, 사쏘룽고가 보입니다
3일 차 돌로미티 볼차노 숙소 체크아웃→ 카레짜 호수(호수 한 바퀴 돌고)→비고 디 파사(Vigo di Fassa)에서 케이블카 탑승해서 참페디에(Ciampedie)오름→ 돌로미티 오르티세이 숙소로 이동→ 세체다 케이블카 탑승 → 세체다 올라갔지만 날씨가 흐려 아쉬웠음
가물어서인지 물이 부족한 호수 모습 호수물이 가득 차 있을 때가 훨씬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쉬웠어요
카레짜 호수를 보고 카레짜 호수에서 12km 떨어져 있는 비고 디 파사(Vigo di Fassa)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해서 참페디에(Ciampedie)올라갑니다
구글지도에 Catinaccio Funinvie로 검색해서 나오는 곳이 케이블카 정류장입니다
참페디에 산장과 뒤로 펼쳐져 있는 로젠가르덴의 산봉우리 로젠가르덴의 산봉우리를 보며 참페디에 산장에서 바요레 산장까지 왕복하는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오르티세이 마을 숙소 모습
세체다
4일 차 (오전부터 비가 와서) 오르티세이 숙소→ 오르티세이 마을 둘러보고→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단체로 옷 구입→ 오후에 비가 그치자 케이블카 타고 알페디시우시 올라가 가볍게 트레킹
오후에 비가 그치자 케이블카 타고 알페디시우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탑니다
5일 차 오르티세이 숙소→ 세체다 올라가 트레킹→ 단테르세피에스(Dantercepies)→ 푸니쿨라 타고 레쉬에사(Resciesa) 오름
전날 구름 낀 세체다 모습이 아쉬워 다시 세체다에 올라 여기저기 돌아다녀 봅니다
오르티세이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단테르세피에스(해발 2295m)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합니다
6일 차 오르티세이 숙소 → 잔저알름(Zanser Alm) 주차장으로 이동→ 아돌프 뭉켈 트레일 트레킹
주차장에 주차 후 가이슬러 산장까지 10km 하이킹 코스 출발합니다
아돌프 뭉켈 트레일 트레킹은 돌로미티의 아름다운 오들레 산군 아래를 따라 걷는 하이킹 코스로 오들레 산군의 웅장하고 뾰족한 봉우리들과 다양한 식물 그리고 야생화를 보며 걷는 코스입니다
7일 차 오르티세이 숙소 → 사쏘룽고 → 참페디에 트레킹→ 카나제이(Canazei) 마을로 이동→케이블카 타고 콜데로시(Col dei Rossi) 올라감→ 샬레 벨베데레(Chalet Belvedere)에서 커피 한잔→ 비엘달팡(Viel del Pan) 트레킹을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고 내려옴
사쏘룽고
두 명이 좌우로 뛰어서 타는 코핀 리프트의 모습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다시 참페디에를 올라 하이킹을 합니다
사쏘룽고를 보고 카나제이마을로 이동해 케이블카를 타고 콜데로시(Col Dei Rossi)를 올라갑니다
여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두 곳을 갈 수 있으니 가고자 하는 곳을 잘 확인하시고 케이블카를 타시기 바랍니다
카나제이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콜데로시 케이블카 정류장
콜데로시에 오르면 오른쪽으로 마르 몰라다가 왼쪽으로는 사쏘룽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앞에 보이는 샬레 벨베데레에서 커피 한잔
비엘 달 판(Viel Del Pan) 트레킹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저 멀리 보입니다
이번 6월 말 ~ 7월 초에 이탈리아, 스위스 여행을 가면서 작년과 다르게 트랜 이탈리아에서 밀라노 - 도모도쏠라 연결편이 계속 검색이 안되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
출처 : SBB.ch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2024년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바젤, 베른, 제네바에서 밀라노로 가는 유로시티 열차는 도모도솔라까지만 운행됨 2. 이 기간 동안 제네바, 로잔, 밀라노를 오가는 일부 유로시티 열차는 완전히 취소됨 3. Iselle과 도모도솔라 사이의 구간은 2024년 8월 9일부터 30일까지 폐쇄됨 4. 스위스에서 밀라노로, 이탈리아의 나머지 지역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 파트너인 Trenitalia와 함께 철도 교체 버스를 준비하고 있음
트랜 이탈리아에서 검색해보면 실제로 BUS EC032, 052, 054, 056 등이 검색됩니다.
밀라노 ~ 도모도솔라 구간 EC Bus의 메인 시간대는 오전 7시, 9시 그리고 오후 2시 정도인데 스위스로 넘어가서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적어도 오후 2시에는 탑승이 필요합니다.
소요 시간은 2시간 20분으로 되어 있지만, 7월 10일에 탑승해본 경험으로는 2시간이 조금 덜 걸려서 10시 50분쯤에 도모도솔라에 도착했고, 스위스 쪽으로 넘어가는 기차가 11시 50분경에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밀라노 역에서 바로 나가면 길 건너편 버스 탑승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제가 갔을 때는 TrenItalia 옷을 입은 직원이 한 명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